와이파이7 공유기·도어캠… LGU+ '레드닷 2관왕'
파이낸셜뉴스
2025.04.09 18:10
수정 : 2025.04.09 18:13기사원문
실내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호평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수상을 이어감에 따라 와이파이7 공유기와 도어캠이 글로벌 디자인 분야 공모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리며 전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시상식이다.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매년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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