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단체장, 대선 후보 등 논의 10일 조찬회동 '불발'
뉴시스
2025.04.09 18:15
수정 : 2025.04.09 18:15기사원문
정치권 관계자 "선수·경선 등 사항, 이견 있는 것으로 예측"
조찬 모임은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대전), 최민호(세종), 김태흠(충남), 김영환(충북) 시도지사가 10일 오전 7시 세종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 관련, 4명 가운데 한 명이 후보로 추대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다.
10일 조찬회동 불발 이유에 대해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시기가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는 아닐 것이다. 충청권 대선 선수와 경선 방식 등 구체적 사항에 대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태흠 지사는 9일 오후 충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도정질의에서 대선 출마와 관련 "당내 경선 참여 여부를 2~3일 내로 결정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지난 8일 이장우 대전시장도 확대간부회의에서 "제가 후보 경선 물망에 오르던데, 열흘 정도 충분히 논의해서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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