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조합설립 인가…"재건축 본격화"
연합뉴스
2025.04.10 07:04
수정 : 2025.04.10 07:04기사원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조합설립 인가…"재건축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3월 31일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용적률 299.53% 이하, 최고 26층(높이 80m 이하), 총 7개 동 5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공급할 예정이다.
구는 "이 단지는 2021년 주민 제안 이후 4년 만에 조합 설립 인가를 받으며 평균 6년 가까이 걸리는 기간을 단축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에는 강남구 '재건축드림지원TF'를 통한 행정 지원과 주민 간 소통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곳은 시공사 선정과 각종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재건축의 본격적인 절차를 밟게 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재건축 사업에 강한 의지를 보여준 조합원들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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