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암 진단 시 종신까지 생활비 지급'...흥국생명, 배타적사용권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5.04.10 17:24
수정 : 2025.04.10 17:24기사원문
(무)전이암진단생활비특약은 전이암 진단시 매월 100만원의 생활자금을 종신까지 지급하는 업계 최초의 담보다.
최초 36회를 보증 지급하고, 이후에도 종신까지 지급해 암 치료로 인한 생계 공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암 보험이 초기진단에 대한 일시금 보장에 그친 것과 달리, 치료 이후 전이암까지 생활비 형태로 보장을 확장함으로써 독창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특약은 '(무)다사랑통합보험' '(무)다재다능1540보험' '(무)다사랑3N5간편건강보험' '(무)다사랑3.10.5간편건강보험' '(무)다사랑암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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