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이도 대표이사,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 3년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5.04.10 15:32
수정 : 2025.04.10 15:32기사원문
美 3대 골프미디어 골프Inc 선정
최 대표이사는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 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Top 10에 오른 것으로, 선정된 인물 중 가장 젊은 CEO다.
부친인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도 글로벌 한류 콘서트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개최, 대보하우스디 오픈 및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서원힐스 개최 등 한국 골프의 위상을 이끈 공로로 3위에 올라 업계 최초로 부자간 파워인물 선정이라는 타이틀도 3년째 이어가게 됐다.
현재 이도는 수도권 명품 퍼블릭 골프장인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를 포함해 전북 클럽디 금강(18홀), 충북 클럽디 보은(18홀),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인천 드림파크CC(36홀) 등 총 126홀, 5개 골프장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전액 무상 사회공헌 클럽디 꿈나무는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인 박세리 감독은 물론 10여 명의 KLPGA 및 KPGA 프로가 동참하고 있다. 3년간 총 410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까지 포함하면 수료생은 총 56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골프 Inc는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과 함께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로 지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명단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미국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에 한국인은 총 4명이 선정됐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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