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흥사와 장흥 전남 마음건강 치유센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뽑혔다
파이낸셜뉴스
2025.04.10 16:23
수정 : 2025.04.10 16:23기사원문
전남지역 우수 웰니스관광지 8곳으로 늘어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신규 우수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 △해남 대흥사 △장흥 소재 전남도 마음건강 치유센터 2곳이 새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습지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국립장성숲체원 △보성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장흥 마음건강 치유센터 △신안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 포함 모두 8곳으로 늘었다.
해남 대흥사는 천년 고찰에서 즐기는 숲명상과 우리나라의 다도(茶道)를 정립해 '차성(茶聖)'이라 불리는 초의선사의 다도체험을 중심으로 한 템플스테이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남도 마음건강 치유센터는 자연친화적 치유 환경을 기반으로 건강검진과 뜸·침 치료 아로마테라피를 결합한 통합의학치료 프로그램이 큰 점수를 받았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의 청정자연과 전통문화, 치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웰니스 관광지가 인정을 받았다"면서 "관련 여행상품 개발과 여행사 초청 팸투어 등 홍보 마케팅을 통해 전남이 웰니스관광지 최우수 지자체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도지정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매년 선정해 관광상품 개발과 팸투어 등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웰니스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특화 여행상품 기획을 통해 웰니스 관광지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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