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제조기업 '유풍', 산불 피해 구호 성금 1억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5.04.10 17:01
수정 : 2025.04.10 17: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한적십자사는 모자 전문 제조기업 유풍이 경상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풍이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북 지역을 관할하는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를 통해 임시주거시설 지원 등 이재민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유풍은 창립 이후 지난 50년 동안 사업의 굴곡과는 상관없이 매달 24개 기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조 회장은 "사회와 이웃을 소중히 생각하는 인간 존중과 공존 공영은 유풍의 기업 정신이자 기업가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겸손하게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유풍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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