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5급·외교관 1차 시험 2367명 합격…평균 연령 27~28세
뉴시스
2025.04.10 18:01
수정 : 2025.04.10 18:01기사원문
인사처, 1차 합격자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공개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8일 시행한 '2025년도 국가 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 합격자 명단을 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했다.
5급 공채 합격자는 과학기술직 586명, 행정직 1480명 등 2066명이다. 외교관 후보자 합격자는 301명이다.
가장 높은 합격선은 일반행정(세종) 80.83점이다.
5급 공채 1차 합격자는 남성 1345명(65.1%), 여성 721명(34.9%)이다. 과학기술직은 남성 459명(78.3%), 여성 127명(21.7%), 행정직은 남성 886명(59.9%), 여성 594명(40.1%)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0세로, 지난해(27.9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1044명(50.5%)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30~34세 431명(20.9%), 18~24세 428명(20.7%), 35세 이상 163명(7.9%)였다.
올해 외교관 후보자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은 42명으로, 1차 시험에는 1249명이 응시해 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외교관 후보자 1차 합격자는 여성 177명(58.8%), 남성 124명(41.2%)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9세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1차 시험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시험은 논문형 필기시험으로 치러진다. 5급 행정직과 외교관 후보자는 6월 25~29일, 5급 과학기술직은 7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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