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물류센터 내 고객 출고장 재정비
파이낸셜뉴스
2025.04.10 18:29
수정 : 2025.04.10 18:29기사원문
드브레즈 사장 등 개관식 참여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의 판매량 증가와 함께 부산물류센터 내 고객 출고장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출고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출고장 내외부를 전면 재정비했다. 또 신차를 직접 인수하기 위해 부산물류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신차 검수, 차량 기능 설명, 기념 촬영 등의 출고 과정도 개선했다.
전날 열린 개관식에는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을 비롯해 영업 및 마케팅본부의 정우곤 본부장, 황재섭 전무, 르노코리아 대리점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고, 신차 인수를 위해 고객 출고장을 방문한 일반 고객들도 함께했다.
한편, 르노코리아 부산물류센터는 르노코리아 내수 및 수출 판매 차량의 물류를 전량 담당하는 유일한 물류센터다. 하루에 탁송 또는 직접 인수를 통한 내수 물량 350대, 부산신항 기준 수출 물량 1200대 등 최대 1550대의 차량을 출고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신차 출고 전 르노 그룹의 엄격한 차량 평가 기준에 맞춰 차량을 검수하는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