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관세 대응에 "영화 수입량 적절히 줄일 것"
파이낸셜뉴스
2025.04.10 20:11
수정 : 2025.04.10 20: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중국 관세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할리우드 영화 수입 축소에 나섰다.
10일 중국 국가영화국은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미국 영화 수입량을 적절히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영화국은 "중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영화 시장으로, 항상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고수하고 있으며 더 많은 국가의 우수한 영화를 도입해 시장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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