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품목별 美관세 여전…주식·국채·외환 모니터링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5.04.11 09:20
수정 : 2025.04.11 09:20기사원문
가계부채 등 잠재적 리스크 대응 노력 지속해야
[파이낸셜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주식·국채·외환· 자금 등 시장별 모니터링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열어 미국 관세조치에 따른 대응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계 부채 이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가계 부채의 안정적인 관리 등으로 국가 총 부채 비율이 7년 만에 감소로 전환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도 잠재적인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대응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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