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격인상 자제 거듭 요청…"美 관세, 함께 해법 찾을 것"
뉴시스
2025.04.11 16:24
수정 : 2025.04.11 16:24기사원문
농식품부 차관, 매일유업 평택공장 방문 "정부 물가안정 정책 적극 협조해달라"
커피음료 중 바리스타 룰스(250㎖) 가격은 3.6% 인상된다. 허쉬드링크 초콜릿(190㎖)은 11.8% 오른다. 2025.03.23. ks@newsis.com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최근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한 가격 인상으로 먹거리 물가 상승이 이어지자 정부가 거듭 물가 안정을 위한 협조 요청에 나섰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1일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유제품과 음료를 생산하는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방문했다.
이에 박 차관은 "업계의 원가부담 경감을 위해 식품 원재료에 할당관세 적용, 수입부가가치세 면제, 원료구매자금 지원, 연구개발(R&D) 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업계도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한 업계의 우려에 대해서도 "우리 수출기업들과 함께 해법을 찾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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