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대만서 첫 단독 팬미팅 연다
뉴시스
2025.04.11 16:25
수정 : 2025.04.11 16: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배우 신예은이 데뷔 첫 대만 팬미팅을 연다.
11일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예은은 내달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더 밀키 웨키(The Milky Way)'를 연다.
신예은은 최근 드라마 '3인칭 복수'(2022), '꽃선비 열애사'(2023), '정년이'(2024),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2025)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다.
신예은은 이치에 밝고 정의로운 '최은' 역을 맡았다.
조선 최고의 상단을 이끄는 장사꾼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JTBC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도 촬영 중이다.
신예은은 끼와 흥이 많은 버스 안내양 '서종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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