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불법대출 등 혐의 신한은행 직원 구속영장 발부(종합)
뉴시스
2025.04.11 23:35
수정 : 2025.04.11 23:35기사원문
이날 영장실질심사 진행 法 "증거인멸, 도망 염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를 받는 신한은행 차장급 직원 진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25일 진씨가 근무했던 신한은행 여의도 지점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검찰은 진씨가 해당 지점에서 근무하면서 위조 사문서 등으로 고객에게 불법 대출을 해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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