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관저 퇴거…"윤 어게인" vs "내란범 끝장" 맞불집회
뉴스1
2025.04.11 23:58
수정 : 2025.04.11 23:58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서 서초동 사저로 퇴거한 11일 오후 광화문 인근에서는 파면 찬반 집회가 열렸다.
이날 국민의힘 비대위갤러리는 종로구 안국역 인근 노인복지센터 앞에 모여 '헌법재판소 국가 장례식 발인 집회'를 열었다.
반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종로구 경복궁 서십자각터에서 '내란 종식 긴급행동' 집회를 열고 명동 방향으로 행진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1000여 명의 집회자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내란범 끝장" "내란 알 박기 한덕수 처벌하라!" "위헌적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하라!" 등을 연호하기도 했다.
주말인 12일에도 광장에서는 파면 찬반을 주장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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