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파면에도 식지 않는 광장…자유통일당·촛불행동 주말 집회

뉴스1       2025.04.12 07:04   수정 : 2025.04.12 07:04기사원문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찬반집회가 열리고 있다. 위쪽은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집회, 아래쪽은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의 탄핵 무효 촉구 집회. 2025.4.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저로 돌아간 뒤에도 광장에서는 정국 관련 집회가 계속될 전망이다.

주말인 12일 광화문과 시청역 인근에서는 탄핵 찬성을 주장하던 시민단체와 반대를 주장해 온 자유통일당이 맞불집회를 열 예정이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동화면세점에서 대한문까지 양방향 전 차로를 차지하고 '광화문 국민 대회'를 진행한다.

촛불행동은 오후 4시부터 6시쯤까지 시청역 7번 출구에서 총리공관까지 '135차 촛불대행진'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단체 측은 "내란수괴 특급범죄자 윤건희를 즉각 구속하라" 등 구호를 준비했다.


시의회 본관 앞과 강남역 등에서는 개인이 주최하는 '탄핵 정변 진실 규명 집회'와 '부정선거 규탄 및 국회 해산 촉구' 집회가 열린다.

이 밖에 세월호참사 11주기를 기억하는 시민대회도 예정됐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서십자각터에서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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