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오세훈 불출마에 "'약자 동행' 시대정신 담아내 보답할 것"
뉴시스
2025.04.12 12:37
수정 : 2025.04.12 12:37기사원문
"오 시장, '젊은 세대 뛰어놀 수 있는 보수' 실천한 인물"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구에서 인사를 드리던 중 오 시장님의 결단 소식을 전해들었다.
너무도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말로만이 아니라 시장님은 직접 실천하셨다"며 "때로는 제가 미완의 아이디어를 내놓더라도, 묵묵히 지원해 주시고 든든히 지지해 주셨다. 실수를 해서 위축될 때면 다정하게 다독여주시던 그 모습은 저에게 있어 새로운 보수의 출발점이었다"고 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다시 보수에 국정을 책임질 기회를 주시려면 책임 있는 사람의 결단이 절실한 때"라며 21대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 시장은 "국민이 진심으로 '보수가 새롭게 태어났다, 기대할 수 있겠다'고 체감할 수 있다면 미약하게나마 제 한 몸 기꺼이 비켜드리고 승리의 길을 열어드려야겠다고 결심했다"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aeby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