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파이낸셜뉴스
2025.04.13 14:39
수정 : 2025.04.13 14: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는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설립된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 및 지속 가능성 기반 마련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기본급 인상과 복리후생을 강화해 자회사 근로자의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위·수탁 대금을 분기별 선지급하는 등 자회사의 재정 건전성도 꾸준히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평가에서 2개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마사회와 자회사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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