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관광기업 육성·창업 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뉴스1
2025.04.13 15:03
수정 : 2025.04.13 15:03기사원문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2025 관광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사업' 참가자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 서비스, 관광 인프라, 관광·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신청자 중 30명을 선발해 관광 창업 전문 교육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의 창업자에게 최대 2000만 원씩, 총 2억 원의 창업 실행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선호 도 관광개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남도 관광산업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유망 창업자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관광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분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관광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1개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으며, 해당 기업은 누적 매출액 약 31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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