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어린이 안전 인형극 보러 오세요"
파이낸셜뉴스
2025.04.14 10:46
수정 : 2025.04.14 10:46기사원문
매주 목요일 북구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서 운영...안전생활 습관 개선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으로 어린이 안전 인형극 보러 오세요."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특별 프로그램인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취학 아동(2019년~2021년 출생)이며,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 40분가량 진행된다.
관람객 수용인원은 150명으로,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모 동반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한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지난달 3월까지 총 148회 열렸으며, 미취학 아동 1만5637명이 관람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어린이 안전 인형극 외에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안전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문화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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