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부산 정비사업 3개 단지 통합 수주...17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2025.04.14 14:52
수정 : 2025.04.14 14: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부산에서 3개 단지 정비사업을 통합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동파크맨션 소규모 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365-26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총 3개 단지다. 도급액은 1700억원 규모로 총 46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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