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證, 디지털혁신총괄 신설..고경모 대표 직접 총괄
파이낸셜뉴스
2025.04.14 15:29
수정 : 2025.04.14 16: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이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디지털혁신총괄’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가 디지털혁신총괄도 맡아 디지털 전략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조직 운영 효율성과 비즈니스 수익성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도 이뤄졌다. 기존 IB부문을 폐지하고 이를 ‘기업금융본부’와 ‘구조화금융본부’로 분리해 각 분야의 전문성 및 업무추진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채권 분야에서는 채권금융본부 내 ‘채권솔루션실’을 신설하고, 기존에 1개였던 CM(Capital Market)팀을 3개 팀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채권 중개 영역의 수익성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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