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삼척 앞 바다서 실종된 30대 남성 수색 중
뉴시스
2025.04.14 16:10
수정 : 2025.04.14 16:10기사원문
[삼척=뉴시스] 이순철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강원도 삼척 앞 바다에서 실종된 30대 남성 A씨를 수색 중이다고 14일 밝혔다.
동해해경은 전날 오전 07시59분께 112로부터 “실종자와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112를 통해 접수받았다.
동해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삼척파출소 육상순찰팀 및 연안구조정, 동해해양특수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인근 해상수색 및 표면수색을 진행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어 동해해경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경비함정 4척과 삼척파출소 육상순찰팀 및 연안구조정, 헬기 2대,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삼척시청 재난안전과 육상수색팀 및 해양순찰팀과 삼척소방서 드론수색팀, 육경과 해군1함대 및 육군제23여단, 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주변 일대와 해안가 및 해상을 수색 중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실종 추정 해상 주변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수색범위를 확대해 육상과 해상 동시에 수색작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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