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터미널 운영사들과 미래 대응 전략 수립
파이낸셜뉴스
2025.04.14 18:31
수정 : 2025.04.14 18:31기사원문
이번 협의회는 송상근 사장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주요 임원진, 북항 및 신항의 9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들이 참석, 부산항의 운영 효율성 제고 및 미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의 공식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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