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철강공장 불, 44시간여 만에 완진
뉴시스
2025.04.15 08:08
수정 : 2025.04.15 08:08기사원문
지난 12일 화재 발생, 인명 피해 없어 1500t 고철 더미 분산 진화
1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1시34분께 사하구의 한 철강공장 고철 적재 야적장에서 난 불이 44시간20분 만인 14일 오후 7시53분께 완진됐다.
불이 나자 소방은 168명의 인력과 66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후 소방은 화재 발생 약 29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진화를 펼쳤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중장비를 동원해 적재된 고철 더미를 분산해 진화작업을 펼치는 바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ah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