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민주, 경선 규칙 미리 확정해야…김두관 불참 이해"
뉴스1
2025.04.15 09:43
수정 : 2025.04.15 09:43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6·3 조기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참여경선으로 경선 방식을 변경한 것과 관련 "앞으로는 미리 규칙을 확정하고, 거기에 따라 선수들도 미리미리 준비해 공정하게 준비하는 시스템이 갖춰졌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민주당과 같은 공당이 공직 후보의 선출 시스템이 자리를 잡을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임박해서 경선 룰을 놓고 서로 힘겨루기 하고, 샅바 싸움하고, 이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며 "그게 제일 아쉬운 부분"이라고 했다.
김 전 지사는 전날(14일) 민주당 대선 경선 불참을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규칙을 미리 정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래야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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