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안전 신기술 공모전'…6월18일까지 모집
뉴스1
2025.04.15 10:13
수정 : 2025.04.15 10:13기사원문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재난 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참가 기업을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자연·사회재난 예방, 재난 대응·복구 사업, 재난 관련 서비스업 등 재난 안전산업 관련 국내 최초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량한 신기술을 보유한 광주지역 기업, 예비 창업자, 연구기관, 대학 또는 개인이다.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 심사에 이어 제안자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1팀(300만 원) △우수상 1팀(200만 원) △장려상 1팀(100만 원) 등 3팀에 총 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수상자가 오는 9월 행정안전부 '2025년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참여를 원하면 전시 부스, 제품 시연 등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재난 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재난 안전산업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광주지역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열고 있다.
그동안 총 185건을 접수해 55건이 우수 기술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7건은 국비 기획과제로 연계돼 지역 재난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 재난 안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공모전 수상자들의 신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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