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시설 확충…그물망 놀이공간 신설
연합뉴스
2025.04.15 14:49
수정 : 2025.04.15 14:49기사원문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시설 확충…그물망 놀이공간 신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숲속 익스트림 레포츠 시설인 '불암산 더불어숲'에 탄성 그물망 놀이공간을 신설하는 등 체험시설을 확충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산 그물을 사용하고 장력 조절을 통해 안전과 스릴을 확보했다.
한 번에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서바이벌 게임의 경우 은폐물을 15개에서 25개로 늘렸다. 페인트볼이나 BB탄 대신에 센서를 장착한 조끼와 레이저총을 사용해 물리적인 접촉 없이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체험장은 학교 등 단체의 전화 예약을 받아 운영된다. 7월 1일부터는 일반인도 예약 없이 현장 발권이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의 행복도를 높이는 요소 중 놀이와 여가 활동의 기회 확대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놀이와 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