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극복·재도약"…조선대병원, 개원 54주년 기념식
뉴시스
2025.04.15 17:14
수정 : 2025.04.16 08:39기사원문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조선대학교병원은 15일 개원 54주년을 기념식을 열어 의정갈등 속 위기 극복을 다짐했다.
이날 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이수 조선대 학교법인 이사장, 김춘성 조선대 총장, 김진호 조선대병원장, 임성훈 조선대 치과병원장과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호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54년 동안 조선대병원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교직원들이 있기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조선대병원은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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