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자회사 알테라 경영권 매각…탄 CEO 체제, 첫 지분 정리
뉴시스
2025.04.15 18:14
수정 : 2025.04.15 18:14기사원문
인텔은 14일(현지 시각) 자회사 알테라 지분의 51%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에 44억6000만달러(6조3500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거래는 거래 종결 조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전망이다. 인텔은 회사 지분의 49%를 남기기로 했다.
알테라는 용도에 따라 내부 회로를 변경할 수 있는 FPGA(프로그램 가능 반도체 칩) 전문기업으로, 1983년 설립됐으며 인텔에 2015년 인수됐다. 알테라는 마벨 출신의 라지브 후세인(Raghib Hussain) 신임 CEO가 부임해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알테라는 2024 회계연도에 15억4000만 달러의 매출과 6억15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탄 CEO는 "이번 발표는 우리의 주력 사업을 선명히 하고, 비용 구조를 낮추며, 재무 상태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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