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산업안전전문가 양성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개소
뉴시스
2025.04.16 06:52
수정 : 2025.04.16 06:52기사원문
산재 예방 교육·위험성 평가 연구 등 협력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는 창원에 있는 대형 안전관리 대행 기관인 ‘경남안전기술단’과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협약을 통해 현장캠퍼스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교육 및 연구 ▲공동 교과목 개발과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 ▲산업현장 실습 및 교육 인프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경남안전기술단 강봉수 사장은 “인제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경남안전기술단의 실무 경험이 결합하면 보다 실질적인 산업안전보건 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는 기업으로서도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주 인제대학교 현장캠퍼스지원단장은 “학문과 실무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대학의 핵심 방향을 실현하는 사례”라며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실전형 안전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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