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료 설치
연합뉴스
2025.04.16 10:28
수정 : 2025.04.16 10:28기사원문
5월 9일까지 영동 등 5곳서 200명 선정…경찰청·손보협회 협업
교통안전공단,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료 설치
5월 9일까지 영동 등 5곳서 200명 선정…경찰청·손보협회 협업
이는 공단이 지난해 11월 경찰청, 손해보험협회와 맺은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확보 협약에 따른 것이다.
1차 모집은 충북 영동군, 충남 서천군, 전북 진안군, 전남 영암군, 경북 성주군 등 전국 5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2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공단 지역본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차량 등록증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각 지역의 공단 지역본부나 경찰서, 파출소에서도 배부한다.
공단과 경찰청, 손해보험협회는 이번 사업 결과를 분석해 올해 하반기 약 70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