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신사업발굴에 집중…역할분담 통해 빠른 의사결정·실행"
연합뉴스
2025.04.16 10:43
수정 : 2025.04.16 10:43기사원문
사내 이메일 통해 최원준 MX COO와 역할분담 소개
노태문 "신사업발굴에 집중…역할분담 통해 빠른 의사결정·실행"
사내 이메일 통해 최원준 MX COO와 역할분담 소개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005930]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을 겸하게 된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이 16일 MX사업부 구성원들에게 미래 신사업 발굴, 판매단 운영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원준 MX 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의 역할에 대해 "개발실을 포함한 품질, 고객 경험(CX), 제조, 구매 등 제품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공급단 조직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MX사업부에 COO 자리를 신설해 노 직무대행이 DX 사업을 총괄하며 생길 리더십 공백을 메우는 결정을 한 바 있다.
노 직무대행은 "이러한 역할 구분은 명확한 책임하에 더욱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부연했다.
노 직무대행은 "최근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 속에서 MX는 물론 DX 부문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 중대한 새로운 역할을 맡으며 그 무게가 크게 느껴지지만, 임직원들과 함께라면 잘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들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MX 사업부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성장해 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시장에서는 빠른 판단과 실행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임직원들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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