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막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00대 무상 보급
파이낸셜뉴스
2025.04.16 14:06
수정 : 2025.04.16 14:06기사원문
경찰청·손해보험협회와 공동 진행 하반기엔 약 700명 추가 모집 계획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는 경찰청,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 지원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00대를 무상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TS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는 지난해 11월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 확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TS는 △충북 영동군 △충남 서천군 △전북 진안군 △전남 영암군 △경북 성주군 등 5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약 2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TS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지역의 가까운 경찰서, 파출소 또는 TS 지역본부에서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5월 9일까지로 지원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거주지 인근 TS 지역본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TS는 이번 1차 사업 진행 후 결과를 분석해 올해 하반기에 약 70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