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세청장 회의…해외 은닉재산 국제공조 강화
연합뉴스
2025.04.16 12:01
수정 : 2025.04.16 12:01기사원문
한·일 국세청장 회의…해외 은닉재산 국제공조 강화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국세청은 15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국세청과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세정의와 공정과세를 확립해나가기 위해 해외에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들에 한·일간 국제공조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 청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홈택스 구현과 연말정산 서비스 혁신, 상속·증여세 감정평가 확대 노력 등을 설명했다.
또 스드메(사진 촬영 스튜디오, 웨딩 드레스 예약, 메이크업) 업체 세무조사 관련 보도자료에 직접 부제로 달았던 '스드메의 문단속'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X(구 트위터)에 공유한 사연도 소개했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양 청장은 한일 조세조약상 상호합의 절차를 더욱 활성화해 양국에 진출한 기업의 이중과세 예방·해소 등 세무 애로 해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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