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서경호서 67일 만에 실종자 발견
뉴시스
2025.04.16 12:42
수정 : 2025.04.16 12:42기사원문
수중 수색 중…인양 착수
16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2분께 전남 여수시 거문도 동쪽 20해리(약 37㎞) 해저에 가라앉은 서경호에서 실종자가 발견됐다.
실종자는 선체 조타실에서 발견됐다. 실종자 수습에 나선 해경과 전남도는 인양 작업에 착수했다.
심해잠수사 투입을 통한 선체·실종자 수색은 기상 여건에 따라 주야 상관없이 8명이 4조 2교대로 최소 5회 이상 진행된다.
앞서 지난 2월9일 오전 1시41분께 여수시 거문도 동쪽 20해리(약 37㎞) 해상에서 139t급 저인망 어선인 서경호(승선원 14명·부산 선적)가 침몰했다.
14명 중 한국인 선장·선원 등 5명이 숨졌고 구명뗏목에서 버틴 외국인 선원 4명은 구조됐다. 5명은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현재 실종 선원은 한국인 선원 3명과 인도네시아 1명, 베트남 1명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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