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경북학당' 운영 대학 최종 선정…유학생 유치 집중
뉴시스
2025.04.16 14:13
수정 : 2025.04.16 14:13기사원문
이에 대구대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자체 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지 유학생 유치를 위한 한국어 및 경북학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학당은 경북도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는 전략사업으로 도내 대학이 중심이 되어 해외 현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학생 유치 및 정주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경북학당은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경북의 문화·산업·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융합형 커리큘럼을 통해 현지 학생들의 경북 유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취업·정주까지 연계할 수 있는 경북형 유학생 유치 모델을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현지 고교생 및 교사 초청 연수, 유학설명회, 1대 1 진학 상담 등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학당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대는 몽골 현지 고등학교 및 대학 등 40여개 교육기관과의 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유학생 유치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진학과 장학 연계를 통해 경북 소재 대학으로의 유학을 유도하고 이후 취업 및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수태 국제처장은 "대구대는 경북지역 대학 중 가장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 대학으로 이번 경북학당 선정을 계기로 몽골 유학생 유치 확대와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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