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전국서 '동시관람 영화 상영회' 등 운영
뉴스1
2025.04.16 16:24
수정 : 2025.04.16 16:24기사원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17일에는 서울맹학교 시각장애인 학생 및 안산대학교 발달장애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시관람 영화 상영회', 광주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발달장애인 안녕! 함께 봄'이 운영된다.
아울러 이달 30일까지 서울센터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배리어프리 콘텐츠제작교육'이 실시된다. 영화 관람에 필요한 동시자막 및 화면해설을 AI 기반으로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재단은 시·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동시관람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각 지역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대여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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