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묵1동 복합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뉴시스
2025.04.16 17:11
수정 : 2025.04.16 17:11기사원문
자운경건축사사무소 작품 당선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묵1동 복합 청사 건립을 위한 밑그림이 완성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노후화된 묵1동 주민센터를 주민 중심 복합 청사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묵1동 복합 청사 설계공모 심사'를 개최하고 자운경건축사사무소(대표 윤진아)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묵1동 복합 청사는 묵동 120-2 외 1필지(대지 면적 1290㎡)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4107.74㎡)로 지어진다.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주민센터, 자치 회관, 보건지소 외에 생활 문화 센터, 작은 도서관, 다목적 강당, 지하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묵1동 복합 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설계 공모 단계에서부터 주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만큼 준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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