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첫 FA 이적'…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김선호와 계약
뉴스1
2025.04.16 17:29
수정 : 2025.04.16 17: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프로배구 FA 첫 이적이 나왔다.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김선호(26)를 FA를 통해 영입했다.
대한항공은 16일 "김선호와 계약기간 3년에 연봉 1억5000만원, 옵션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우수한 리시브와 수비 능력을 보유한 김선호의 영입으로 안정적인 전력 보강을 했다. 또한 세대교체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기대를 표했다.
김선호는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서게 돼 설레고 흥분된다. 다시 데뷔하는 마음으로 대한항공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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