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석열·이재명 함께 퇴장하는 것이 시대정신"
뉴시스
2025.04.16 18:39
수정 : 2025.04.16 18:39기사원문
대구서 표심 다지기…"계엄 극복할 수 있는 사람 저밖에 없다"
그게 지금의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경북 청년 희망 경청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더 소중하고 행복해지는지가 제 (대선)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또 경청회가 끝난 후 가진 기자 브리핑에서 보수 후보 연대와 관련해 “나라를 위하고 국민이 먼저인 모든 사람들과 정치를 같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하고 정치 공학적으로 만들어가는 순간 대의가 흩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이 선거는 계엄이라는 큰 일이 벌어진 상황에서 이루어진 선거이기 때문에 그 얘기가 빠질 수 없다며 ”그걸 극복하고 그걸 제대로 답할 수 있어야 하고 역으로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앞서 이날 오후 2시30분 지난 2003년 192명이 사망한 지하철 참사가 발생했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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