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KB손보, FA 최대어 임성진 영입…황택의·정민수 재계약
뉴시스
2025.04.16 18:51
수정 : 2025.04.16 18:51기사원문
임성진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
KB손해보험은 16일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과 연봉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득점 7위(484점), 수비 3위(세트당 4.13개), 디그 4위(세트당 1.84개)를 기록하며 정상급 기량을 재차 입증했다.
KB손해보험은 "임성진의 실력과 국제대회 경험은 팀 전력 보강 및 명문 구단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며 "다가오는 시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임성진은 "한국전력을 떠나게 돼 아쉽고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팬과 선수단, 구단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하는 KB손해보험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팬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B손해보험은 집토끼 단속에도 성공했다. 시즌 후 FA가 된 세터 황택의, 리베로 정민수와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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