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등 9개 기관·기업 '산불 성금' 11.1억 원 기탁
뉴시스
2025.04.16 22:56
수정 : 2025.04.16 22:56기사원문
박완수 도지사에 전달…경남공동모금회 통해 지원
기관·기업별 기탁 성금은 경남농협 5억 원, BNK경남은행 2억 원, 경남도 내 도시가스 3사 1억80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1억 원, 범한그룹 5000만 원, 대한간호협회 및 경상남도 간호사회 5000만 원, 신화철강㈜ 3000만 원이다.
전달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각 기관·기업 대표, 그리고 모금기관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종춘 부회장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기탁해 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을 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로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하동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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