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애인의날 맞아 교육 콘텐츠 보급…유공자 표창
연합뉴스
2025.04.17 12:00
수정 : 2025.04.17 12:00기사원문
교육부, 장애인의날 맞아 교육 콘텐츠 보급…유공자 표창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교육부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각 학교에 장애 이해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보급하고 특수교육 유공자를 표창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자료는 국립특수교육원 홈페이지 등에도 탑재되며 누구나 접속해 시청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달 9일부터 5월 9일까지 '제27회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학생 백일장'을 연다. 올해는 기존 초·중·고등학생 외 유아 부문을 신설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유·초·중·고 학생은 시, 산문, 방송 소감문, 독후감 등의 부문에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고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교육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교육과 사회통합에 헌신한 교원·공무원·일반인 등 총 129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급에 따른 수준별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이 장애에 대한 공감으로까지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행복하게 교육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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