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냉면 신제품 3종 출시.. 여름면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2025.04.17 14:06
수정 : 2025.04.17 14: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풀무원이 냉면 신제품을 선보이며 여름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여름을 다채롭고 맛있는 여름면으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면, 메밀면 등 제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한우 물냉면은 한우 양지를 깊게 우려낸 육수에 동치미 육수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청량하게 구현했다. 면발은 풀무원의 '최첨단 HMR 생면공장'에서 초고압 공법으로 뽑아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속초식 코다리냉면, 매콤 칡냉면은 지난해 선보였던 회냉면과 칡냉면을 리뉴얼해 제품의 콘셉트와 특징을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딩했다.
풀무원은 이들 제품을 통해 올여름 냉장면 시장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풀무원은 2021년 '최첨단 HMR 생면공장' 준공 이후 냉장면 혁신을 주도하며 매년 여름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냉면, 막국수를 비롯한 '여름면'이 성수기(4~8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6.3%, 매출 7.5% 증가하며 역대 여름 시즌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도 12.9%를 기록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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