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자기축제서 지역화폐 특급이벤트…2천명에 1만 원 지급
뉴스1
2025.04.17 15:30
수정 : 2025.04.17 15:30기사원문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이천도자기축제장에서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정책 수당을 지급하는 특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도자기축제 기간인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축제장(예스파크, 사기막골) 내 가맹점에서 합산 5만 원 이상의 지역화폐를 사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 14일 무작위로 2000명을 추첨해 정책 수당 1만 원을 지급한다.
받은 정책 수당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이천시는 장호원복숭아축제, 이천쌀문화축제에서도 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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