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산림청·생명의숲 손잡고 탄소중립 숲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5.04.17 18:03   수정 : 2025.04.17 18:03기사원문

현대백화점그룹이 대규모 숲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 제2 탄소중립의 숲을 만든다. 산림청,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17일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제2호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