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R 선두…시즌 첫 승 도전
뉴스1
2025.04.19 19:08
수정 : 2025.04.19 19: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박지영(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 원) 2라운드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박지영은 19일 경남 김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날 박지영은 3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8번홀(파4)에서도 버디에 성공했다. 이후 16번홀(파5)에서 세 번째 버디를 추가했다.
첫날 7언더파로 선두를 차지했던 마다솜(26)은 이날 이븐파에 그쳐 공동 2위(7언더파 137타)로 내려앉았다.
지난 iM금융오픈에서 생애 처음 우승한 김민주(23)는 공동 2위를 유지, 2주 연속 우승을 가시권에 뒀다.
2023·2024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은우(29) 역시 이날 4타를 줄여 공동 5위(6언더파 138타)를 기록, 역전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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