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작년 이혼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새 챕터 열고파"
뉴시스
2025.04.20 10:32
수정 : 2025.04.20 10: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달리기를 통해 새 인생을 열고 싶다고 했다.
율희는 1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뛰어야 산다'에 나와 "지난해 이혼을 겪으면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마라톤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최민환을 상대로 양유권·재산분할·위자료 청구 소송 중이다.
'뛰어야 산다'는 율희와 함께 방은희·양소영·허재·최준석 등이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율희는 한 프로그램에 나오게 된 방은희·양소영 등과 특별한 인연에 놀랐다.
배우 방은희는 율희 전 소속사 대표의 아내이고, 이혼 전문 변호사인 양소영은 현재 율희 소송 대리인이다.
율희가 방은희를 보고 "사모님, 저 기억 나냐"며 다가가 포옹하자 방은희는 "옛날엔 젖살이 있어서 통통했는데 살이 너무 빠졌다"고 했다.
양소영은 "내가 율희씨 변호사"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우리 곧 재판 나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우리 셋의 조합은 뭐냐"고 제작진에 물었고 제작진은 세 사람 인연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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