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KBR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22일부터

뉴시스       2025.04.21 09:44   수정 : 2025.04.21 09:44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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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한국뇌연구원(KBRI)과 공동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한국발명진흥회 IP캠퍼스에서 DGIST-KBR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21일 DGIS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DGIST와 KBRI가 보유한 우수기술을 수도권 기업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술보증기금 및 특허법인, 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다각도의 사업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첫날은 IT 분야 기술 발표와 상담이, 둘째 날(23일)은 BT 및 기타 기술을 중심으로 설명회가 열린다.

DGIST와 KBRI의 연구자 총 14명이 참여해 수요기업과의 심층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보증기금(KIBO)은 기술금융 지원제도에 대한 소개를 맡는다.

기술 발표에는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증강, 비전 검사 시스템, 열전도성 시트, 치매·알츠하이머 조기진단 바이오마커 등 DGIST와 KBRI가 보유한 첨단 기술 15건이 소개된다.


DGIST 기술사업화팀과 KBRI 연구성과확산팀, 이버드, 티비즈, 대구연구개발특구 등 협력기관 실무자들도 현장에 상주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DGIST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양 기관이 보유한 유망기술의 외부 확산을 도모하는 동시에 기업의 실제 니즈와 접점을 찾는데 의의가 있다"며 "기술 발굴부터 후속 협력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사업화 지원 모델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DGIST는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매칭과 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는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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